부록편의 끝이 보이네요. 이전글 <0-2> 부터 <0-6> 까지의 내용을 종합하여 정리를 하자면 결국은 아래 첨부된 것 같은 형태의 코드 테이블들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은 각 코드를 일일이 외울 필요는 없죠. 메이저건 마이너건 도미넌트건 루트의 위치에 따른 코드 패턴 5가지만 기억하고, 프렛보드 5, 6번줄 (또는 4번줄 포함) 의 각 프렛의 음만 기억하고 있으면 위치가 어디건 그 루트에 해당하는 패턴만 바로바로 떠올리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개방현을 포함한 코드폼 뿐 아니라 5가지 패턴을 늘 모두 함께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렛보드 전역에 걸쳐 좀더 익숙해 질 수 있고 하나의 곡을 개방현 코드폼으로만 연주하는 단조로움을 피해서 좀더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할 수도 있죠.

2009/09/13 01:34 2009/09/1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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