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하면서 간만에 게임 타이틀도 하나 함께 들여왔다. 이제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적당한 AV앰프만 구입하면 된다. AV앰프는 나와 있는 것이 좀 있는 듯 한데 플레이어가 아직 적다. 나와 있는 것이 삼성, 소니, LG 정도로 삼성꺼는 품질에 관계없이 가능한 안사는 쪽이고, 소니 아니면 LG 뿐인데, 좀더 기다려 보면 나오려나...

Gary Jules 의 <Mad World> 가 트레일러에 사용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던 <Gears of War> 를 정복해야만 볼 수 있는 엔딩 크레딧 보며 흐뭇해 하던 때가 벌써 2년이 넘었다. <헤일로>에 비하면 더 무시무시하지만 약간 시시했던. 앞으로는 그 두번째 이야기와 씨름하면서 한달 정도 꽤 피곤하게 보내야 할 듯.
이 타이틀 우측 상단에 이런 표시가 붙어 있다. 으으음... 이전 타이틀에는 없던 메세지. 공포와 언어의 부적절성과 폭력성과 청소년이용불가. 엇 요것들은 현 정부의 특징아닌가... 현 정부는 고로 '청소년이용불가'에 해당한다, 할 수 있겠다. 하긴 초딩부터 대딩까지 청소년 및 청년들을 아주 잡는 거 봐라.

청소년 여러분, 現 정부는 공포를 조장하고 그 언어가 부적절하고 폭력성이 너무 짙어 '청소년이용불가'이오니 부디 사용을 자제해 주십시오. 그럼에도 꼭 사용을 하고 싶다면 공포를 이겨 내고 뛰어 드십시오. 아래 영상에 등장하는 괴물이 현 정부의 주요 인물에 해당하오니 마구마구 갈겨서 공포의 근원을 부디 제거하고 평화를 되찾아 주시기를...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