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world news, New York Times, Newsweek, Wall Street Journal 같은 미국 주요 뉴스의 공식채널이 열렸다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iTunes가 긁어주는 뉴스 mp3 나 뉴스 quicktime 영상을 iPod 에 넣어 출퇴근때 보고 듣는 것도 이제 life style 이 되었구요.

한국에서 이러한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할까 가끔 생각도 합니다만 그보다 선행되어져야 할 것은 미디어 기업의 철학의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에 소유개념이란 것이 가능할까? 사건/사고에 작성된 article 에는 가능할 것 같네요. 기사가 사실의 나열인 경우 소유의 개념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보도와 칼럼의 차이...보는 이의 시각 반영과 편집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습니다. 의견의 피력이라면 뉴스의 중립성/객관성 유지가 가능한지... 의견의 피력과 기사화 및 배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죠...

사건/사고를 소유할 수도 없는 것이고... 뉴스라는 하나의 객체에 누군가 자신의 article을 작성해서 배포한다면?

미디어 기업 입장에서는 Piracy 같아 보이겠지만, Jeff 교수 말대로 저는 네티즌이나 블로거들이 2차 재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2차 생산활동이 없다면 영화 1천만 관객이나 TV시청률 40% (인터넷시대이후) 가 가능할 지도 의문이고...

뉴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전달되어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과연 인터넷보다 훌륭한 미디어가 있을까요? 이러한 면에서 볼 때, 한국의 거의 대부분의 빅미디어기업들의 online 서비스는 정말... They really Suck!

2006.09.28 ABC World News Podcast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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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21:12 2006/10/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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