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ion of Contemporary Music ECM 레이블의 공식 명칭입니다. 레이블 설립자인 Manfred Eicher 이고, 레이블의 간판 뮤지션은 Keith Jarrett, Pat Metheny 등등...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잔향시스템이라 평가받는 노르웨이 ECM 의 Rainbow Studio... 그리고 최고의 사운드 감각을 지닌 사운드 엔지니어 Jan Erik Kongshaug... 의 가치이기도 하죠... 키스 재릿이나 팻 메스니 같은 스타들의 수익이 곧 수많은 뮤지션의 후원하기도 합니다.
"좋은 음악은 판이 안팔려도 사재가 바닥이 나도록 발매하겠다...."
예술가의 생명수는 무엇일까요? 방송멘트 중 언급된 것처럼 자존심 (Self-Respect) 이 아닐런지... 음반사주의 자존심만큼 뮤지션들의 자존심에 대한 존중이 ECM 의 또다른 가치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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