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움짤에서 김연아의 시선을 따라가면 대충 파악이 된다. 유인촌의 뒤를 보다가 유인촌에게 시선이 가면서 미소가 사라지고 유인촌이 안으려 하는 순간에 몸을 뒤로 빼면서 아주 잠깐 묘한 표정이 나온다. 그리고 유인촌은 누구에게 손을 흔드는 것인지 궁금한데...
그 짧은 순간 김연아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 나의 생각과 비슷하려나... 낄낄낄.

아마 미디어오늘인가에 다른 기사가 있는데,
김연아에게 거부당한 유인촌이 다시 오서 코치에게 트라이해서, 결국 허그를 했습죠. 근데 김연아가 뒤에서 그걸 째려보더라구요.
마치
"저건 뭐야?"
bopboy 님의 댓글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볼 것 까지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김연아 선수는 피겨스케이터일 뿐. 너무 많은 것을 추측하거나 바랄 것은 없지요ㅎㅎ